기존에 스피커형MP3 를 배터리를 교체를 해보았지만 음질에서 지지직이 심하게 들림... 아마도 구매당시 이 소리때문에 집 어딘가 쳐박아 두었던 기기인듯 싶다... 결국엔 분해... 혹여나 필요할까? 라는 생각에 버튼을 떼어내었고 나머지들도 떼어내서 서랍속에 투척하였다. 그러다가 기존에 잘 사용하던 초미니MP3 자주 들고 다녔던 기기였다 하지만 배터리 조루가 되어 방치해두었던 기기... 결국엔 오늘 USB 미니 스피커가 눈에 보였다. 음... 한번 뜯어보았다. 어? 공간 충분하다. 결국엔 구멍을 8개 뚫어줬고 전에 버튼을 연결하여 기기와 납땜해줬고 총 16번 납땜해줬다 ;;; 다행히도 어제 인두팁이 와서 가능했었던 작업이였다 ;;; 인두기가 별로 상태가 메롱이다 부품을 하나 때어내려면 온도가 높지 않은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