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잘 살아있나 켜보고 바로 끔.... 켠 이유는 옥토프린터를 이용하기 위해 라즈베리파이를 연결해두었기에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켜봤네요. 작동은 모르겠고 .... 일단 업데이트부터 해놓은후에 조만간 무언가 출력해보려고 하네요.

취미겸 여러가지 무언가를 만들어서 뽑아보려고 구매한 3D프린터 이게 레벨링이라고 하는게 잘 되면 무진장 편한데... 한번 않되면 짜증이 나는 레벨링.. 출력도 잘되지도 않고 엉망이 되버리는 레벨링.... 역시 오랜만에 켜서 그런가 까먹음.... 레벨링 하는것도 까먹음... 다시 공부해야됨 ㅠㅠ 휴~

와 정말 오랜만에 라즈베리파이를 켜봤습니다. 웹툰 서버로 이용하던 라즈베리파이가 늦어서 예전에 사둔 일명 타오나스로 이전하고 라즈베리파이는 꺼두면서 3D프린터를 완전이 셧다운 시켰습니다. 오늘에서야 정리를 하면서 라즈베리파이를 켜보니 우아아아 업데이트 하라고 난리를 치네요 ㅎㅎㅎ 덕분에 octoprint 업데이트와 우분투 업데이트를 하면서 글을 적어보네요. 오랜만에 켜보니 역시나 몇가지 문제가 발생되긴 했지만 해결은 금방해서 다행이네요. 휴 이제 라즈베리파이는 3D프린터 사용할때만 켜야 겠네요 ㅋㄷㅋㄷ 근데 아직 사용할일이 없어서 난감...

3D프린터를 구매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듯 합니다. 실 사용은 몇개월이지만 역시나 어려운건 멋진 출력물을 얻는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분명한건 베드 레벨링 테스트에서는 오차가 거의 나질 않지만 출력물이 이상하게 나와 애를 먹었습니다. 분명히 A4 종이 한장의 간격만 있으면 된다기에 거짓말 하나 안하고 뻑뻑하게 했습니다. 헌데 실 출력물이 이상하게 출력이 되고 5KG 필라멘트는 압출기에서 땡겨오지 못하는건지 무거워서 그런건지 ;;; 이전에는 잘 사용하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여튼 이참에 베드 레벨링을 다시 하고 압출기도 약간 필라멘트쪽으로 이동시키고 출력을 해보니 좀 나은 출력물이 나온거 같습니다. 이전에는 분명한건 같은 출력물과 같은 환경인데 아래쪽에서는 잘 나오다가 위쪽으로 갈수록 압출이 않되서 실패..

옥토프린터(octoprint)를 설치하시기에 앞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설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인장이 제일 힘들었던점은 카메라를 설치하기전에는 잘되던 프린팅이였었습니다. 카메라를 설치후에는 잦은 프린팅이 중단되고 라즈베리파이가 다운및 재부팅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어?? 결론은 전력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USB 허브를 개조하였지만 이것도 해결이 않되는거 같았습니다. 결국엔 쇼핑몰에서 라즈베리파이 5v 3a짜리를 주문하고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후 다른 변경없이 아답터만 바꿔서 재 프린팅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또 실패 연결이 끊겨서 실패가 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다시 라즈베리파이의 USB허브를 연결해둔것을 제거 하고 다시 프린팅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되는것으로 보아 USB 허브 개조가 잘못..

주인장은 Ender5 제품을 이용중에 있습니다. 사용중에 불편한건 몇가지 있습니다. 출력이 얼마나 되었나? 출력이 잘되고 있는가? 출력이 완료가 되었는가? 모두 3D프린터 옆에 있으면 모든게 해결이 되는부분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더군요. 아직은 저도 모르는게 많이 있고 부족한게 많습니다. https://octoprint.org/ OctoPrint.org OctoPrint is the snappy web interface for your 3D printer that allows you to control and monitor all aspects of your printer and print jobs, right from your browser. octoprint.org 접속하시어 Down..

3D 프린터 라는 저에겐 신선한 제품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직접 모델링이라는것을 그림그리기라고 해야되나요 ㅎㅎㅎ 여튼 아직은 잘 못하기에 기본적인 간단한 네모 동그라미 정도의 모델링을 하면서 집에서 필요한것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니 편리하긴 합니다. 사실 더욱더 편리한건 직접 사면 간단하죠 ?? 그러나 블로그장은 택배를 시키려면 시간이 1~3일정도 걸리게 되더군요. 또한 같은 모델의 부속을 구하려면 발품팔아야 되는 웃지 못할 새로운 모델이 개발이 되는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에 짜증만 납니다. 가전제품을 예로 들자면 특히 구형 모델일수록 A/S 가봐야 소용없더군요. 블로그장은 미라지 라는 스마트한 윈도우폰을 사용하였지만 고장나서 수리는 커녕 버려버렸습니다. 가전제품이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