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장이 새로운걸 공부중에 있습니다.

3D 프린터 라는 저에겐 신선한 제품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직접 모델링이라는것을 그림그리기라고 해야되나요 ㅎㅎㅎ

 

여튼 아직은 잘 못하기에 기본적인 간단한 네모 동그라미 정도의 모델링을 하면서 집에서 필요한것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니 편리하긴 합니다. 사실 더욱더 편리한건 직접 사면 간단하죠 ??

 

그러나 블로그장은 택배를 시키려면 시간이 1~3일정도 걸리게 되더군요.

 

또한 같은 모델의 부속을 구하려면 발품팔아야 되는 웃지 못할 새로운 모델이 개발이 되는 어처구니가 없는 현실에

 

짜증만 납니다.

 

가전제품을 예로 들자면 특히 구형 모델일수록 A/S 가봐야 소용없더군요.

 

블로그장은 미라지 라는 스마트한 윈도우폰을 사용하였지만 고장나서 수리는 커녕 버려버렸습니다.

 

가전제품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플라스틱의 소모품은 없으면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 되잖습니까?

 

그게 바로 3D 프린터~~

 

역시나 편리하더군요 욕실에 비누거치대가 깨져서 거치할대가 없어서 그냥 세면대에 올려두고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비누거치대를 만들어서 세면대에 있던 비누가 비누거치대에 잘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개도 몰라 다른분께서 올려두신 공개 모델링을 출력해보면서 3D프린터의 재료마다 다르니 제게 맞는 재료를 선정하고 모델링도 공부해봐야겠습니다. ^^;

 

3D프린터는 손도리의 PICO 제품과 ENDER5 Plus 제품군을 이용중에 있습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SD메모리 카드를 들고 옮겨가면서 모델링 파일을 복사해서 왔다갔다 하는것이 귀찮아서 공부하면서 원격으로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적용했더니 편리합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작성하고 다음번에는 출력영상과 함께 올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