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블랙앤데커 몇십년이 된지 몇년이 된지 기억은 나질 않지만 여튼 당시 우와 하면서 사용하며 힘좋네 라는 소리 하면서 사용하던 전동공구.... 얼마전 배터리를 교체하였었지만 처음 해보는거라 위치 선점부터 시작해서 빨리 해서 써보자 라는 식으로 대충 해보다가 역시 보기 민망하고 지저분하던 배터리팩을 오늘에서야 다시 손보고 음... 역시 이렇게 했어야지 하며 혼자 감탄 하며 앉아서 티스토리에 글을 쓰고 앉았다. ㅋㅋㅋ 배터리는 18650 4개를 사용하였고 배터리에 보호회로가 있는데 해당 보호회로를 제거해줘야함... BMS 4S 회로에 배터리를 직렬로 연결하고 이후 출력부분에 출력단자와 충전단자를 물리면 대강 끝나는 간단작업... 여튼 작업을 하기에 앞서 일단 작업부터 시작하지말고 놓을 자리부터 충분하게 보고 작..

구 블랙앤데커 제품이 집에 있어요. 24.4v 전동드릴이네요. 니켈 카드뮴을 사용하고 있어요. 배터리마다 특성이 있다는것을 요즘 배워가고 있어요. 그래서 충전하고 방치 해두었다가 사용하려면 사용이 힘들었다는게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배터리만 구매하려고 했었지만 그다지 그러고 싶은 욕망도 없고 어차피 구매해봐야 똑같을 텐데 굳이 돈들여서 사야되려나 싶더군요. 이참에 리튬폴리머 혹은 이온으로 바꿔서 사용하려고 배터리 4개 스폿기 인두기 기타 부자재 여럿구매하고 명절이 지나서야 도착하고 작업을 해봤습니다. 18650 배터리 4개를 연결하고 작동 테스트를 해봤지만 작동이 되다 멈춰버리더군요. 충전을 해봤더니 잘되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조립하고 작동해봤더니 작동 스위치를 살살 달래주면서 누르면 작동이 잘 되는데 ..

일반배터리 3개를 넣는 인두기가 있어요 예전에 사놓긴햇어도 방치하고 있엇지만 이번에 사용하려고 보니 귀찮은 배터리 교체이고 충전용 일반배터리도 사용한 다음엔 충전을 해야하고 기왕 이럴거면 usb 배터리 겸용으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인거 같아서 개조함 14500배터리를 이용하엿고 18650은 크기가커서 가공하려면 머리 아파서 14500 으로 tp4056넣고 마이나스랑 플러스랑 납땜 해주면 간단히 개조가능 다만 모듈 넣으려니 공간 안나와서 애먹음

기존에 스피커형MP3 를 배터리를 교체를 해보았지만 음질에서 지지직이 심하게 들림... 아마도 구매당시 이 소리때문에 집 어딘가 쳐박아 두었던 기기인듯 싶다... 결국엔 분해... 혹여나 필요할까? 라는 생각에 버튼을 떼어내었고 나머지들도 떼어내서 서랍속에 투척하였다. 그러다가 기존에 잘 사용하던 초미니MP3 자주 들고 다녔던 기기였다 하지만 배터리 조루가 되어 방치해두었던 기기... 결국엔 오늘 USB 미니 스피커가 눈에 보였다. 음... 한번 뜯어보았다. 어? 공간 충분하다. 결국엔 구멍을 8개 뚫어줬고 전에 버튼을 연결하여 기기와 납땜해줬고 총 16번 납땜해줬다 ;;; 다행히도 어제 인두팁이 와서 가능했었던 작업이였다 ;;; 인두기가 별로 상태가 메롱이다 부품을 하나 때어내려면 온도가 높지 않은것인..

몇몇 전자제품 뜯어보고 부숴서 버리고 고치고 여튼 그리 하고 있네요. 마땅히 코딩할만한것도 없고 해서... 여튼 오늘 튜브 공기 주입기 제품을 뜯어보았더니...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런 기판도 없고 딱 12V 배터리가 들어있고 모터 하나 스위치 하나 충전잭 이게 다입니다. 여튼 내부구성은 그게 다입니다 ;;;; 충전기는 자동차용 시거잭 과 가정용 아답터가 있긴한데... 튜브에 바람을 넣는데 1시간 이상이 걸려서 입으로 불었네요. 그러한 기억으로 한번 뜯어보았는데... 쩝... 12v 배터리가 들어있으니 당연히 12v 모터겠고... 켜보면 시언은 합니다 ㅋㅋㅋ 그냥 선풍기로 써야 되려나 고민중입니다. 싸서 구매했더니 이런 낭패가 있나 싶네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서 해당 제품의 상세내용을 보니 풍선도 ..

아이들꺼 개조 하믄서 생각난 저주파 마사지기... 요건 24핀 인데 떼다가 기판 망가짐 헌데 회로가 간단하고 필요없고 걍 배터리에다가 보호회로 집어넣고 충전하니 잘돔 건전지 아니면 내장배터리인데... 제가 구매했던 제품은 24핀 충전용 내장배터리가 있는 제품이였어요. 당시에는 마이크로5핀이 대세였던 시절이였는데... 그때도 24핀 으로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방치했다가 오랜만에 사용하려고 보면 24핀 케이블 찾다가 결국 24핀 케이블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또 방치 무한 반복.... 결국 케이블 구매하는 비용보다는 개조가 나을거 같아 질러버림... 기판보면서 배터리로 가는 부분이 횅함.... 뜯어보시믄 암...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사용함... 어? 사실 보호회로 없이 C타입 PCB형과 직결하고 충전..

얼마전 uv레진을 가지고 몰딩에다가 부어서 무언가를 만드는 장난감을 사주었어요 AAA배터리를 4개나 잡수시는 괴물 이더군요 약 6볼트가 나오는 장난감이더라구요 몇번 사용을 했는데 금방 배터리가 소진되는 이상한 장난감이더라구요 충전지를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약 5번 정도 충전을 하고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일반 배터리엿다면 박스로 사서 써야되겟더군요 그리하여 몇몇전자부품을 구매햇어요 TP4056 LM2577 부품을 구매하엿습니다 4056은 충방회로이고 2577은 승압회로 이에요 나머지는 구형 스마트폰배터리 한개면 되요 플러스선은 빨간색 으로 마이나스는 검정선으로 납땜해주어요 이후 4056에 보이는 아웃부분 끝부분이 아웃플러스 마이나스에요 충전 단자쪽은 납땜이 필요없어요 기억이 안나는데 아웃 인 인 아웃 ..

기어s3 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충전을 하려고 포인트로 휴대용 충전기를 구매햇었어요 허나 충전은 되긴하는데 발열이 나서 충전도중에 멈춰서고 역으로 배터리가 줄어 들어 다른제품 구매하려다가 개조해봄 준비물은 정품 충전독과 비슷한 크기 그리고 얇아야 충전이 잘되는건 비밀 충전코일부분쪽은 얇아야됨 통은 평상시 먹는 약통이 있길래 그거 대보니 크기가 맞음 이후 위쪽과 아래쪽 자름 충전독은 나사 제거후 코일부분에서 간섭이 있는 각진 부분만 자름 마그네틱을 살려서 촥붙음 결론 휴대성이 간편해짐 사진을 보시믄 아시겟지만 마그네틱을 살려서 촥촥 붙음 충전 부분 같이 잡고 든거 아님 시중에도 이렇게 만들어서 팔면 좋겟네요

#!/bin/bash # 변환 대상 동영상이 있는 디렉토리 설정 VIDEO_DIR="수정" # 변환되는 디렉토리 OUT_DIR="수정" #FFMPEG파일이 있는경로 ffmpeg_file="수정" # 추출 및 변환 설정 #CODEC_IN="flac" CODEC_OUT="libx264" # 변환 작업 시작 echo "Start video conversion..." # 공백을 기준으로 문자열을 분리하기 위해 IFS 설정 IFS=$'\n' # 모든 동영상 파일에 대해서 반복 for file in $(find "$VIDEO_DIR" -type f \( -name "*.mkv" -o -name "*.mp4" -o -name "*.avi" \)); do #비디오 포맷 변환 echo "Converting video o..

현재 사용하는 버젼이 아마도 13.14 버젼일겁니다. 과거 사용하던 코드는 작동이 되지만 해당 패키지를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사용불가가 되버리네요. 최신 코드에 맞게 수정되어 도커 이미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